2009년 10월 06일
추석 잘 보내셨나요.

이젠 진짜 졸업; 울산대학교~
추석 다음날이 졸업 심사인 저는....사실 거의 다 끝났기 땜에
빈둥거리고 있었지만...다들 바빠서 혼자서 놀았다는 슬픈 후문이 있습니다.
....
여튼 졸업심사는 갑자기 교수님들이 심사가 뒤틀리지 않는한 통과 될것 같구요.
뭔가 다 끝났근하~같은 느낌이 드네요..어차피 졸업 전시회때는 못내려 갈것 같고..
졸업식땐 가려나..학사모가 맞는게 있어야 할텐데..ㅋ;
우선 뭐...시원 섭섭하네요.
돌이켜보면~ 뭐 추억이란게 하나 또 쌓이는게 다시 또 어른으로 나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막상 복학했을땐 뭔가 일하다가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내려간 시점이라
초 우울했었고. 뭔가 회사일에 치이다 복학하니 그 말도 안되는 널널함에 짜증도 나고 했었는데
돌이켜보면 다 그냥 웃을 뿐이죠.뭐.ㅎㅎ
"아무리 그때가 험난한 폭풍같다 하더라도 인생의 전체에서 본다면 소나기의 한방울" 이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고..뭐 그렇습니다.
뭐..취업한지는 거의 석달이 다 되어갑니다만..새삼 자신이 사회인이 되었구나~하고 느끼네요
뭔가 감상적이고 그렇네요.ㅎ; 다들 한번씩 겪는 일일텐데. 학교를 좀 오래 다닌 저는 좀 이게 늦었나봐요.
뭔가 감상에 젖을 시간 조차 없이
전 내일 또 출근!
재빨리 대학생 모드에서 직장인 모드로 스위치를 바꾸지 않으면 안되겠죠!
우선 자야 겠습니다.
모든 여러분들 화이팅이예요~~~~
# by | 2009/10/06 01:05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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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연락드리겠셔요!
졸업 미리축하합니당
축하 감사여.
연락 다오.
곧 놀러온다며.그때 꼭 전화하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