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도트락에서 새롭게 시도해보았던 글레이징 기법을 실전의 내 그림에 더해본건데.
어때요? 괜찮게 보이나요?;ㅂ;
시간적으로는 확실히 빨라지는데요.
보여질때는 어떻게 보일진 잘 모르겠네요.
색을 이래저래 막 뿌릴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제어하기 쉬운 빨간색이야 이렇게 뿌려도 되지만
녹색계열이나 노란색계열은 좀 연습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아.12시가 넘었으니 오늘입니다만.29일까지 학교에서 일본으로 문화교류 시스템으로 갑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by 종민 | 2008/07/20 01:08 | 트랙백 | 덧글(1)

으악.으악.으악.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네요.고양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by 종민 | 2008/07/17 22:28 | 트랙백 | 덧글(0)

흑백으로 여기까지.


근간의 도트락의 작업은 흑백으로 작업한후 그 위에 색을 입히는 글레이징기법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오히려 흑백이니 빛자체에 집중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전 역시 엄청나게 문화의 혜택을 누립니다.

by 종민 | 2008/07/16 22:37 | 트랙백 | 덧글(3)

그림을 그린지가 올해로 10년이 됩니다만.

디자인이고 뭐고 지랄도 나발도 없는 그림입니다만.
최근 아버지가 생수장사도 부업으로 하고 계셔서.
어느 사람이 냉온수기 실물을 보고 싶다고 해서
부랴부랴 패스로 따서 보정하고 메일로 보내준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지 올해로 10년차 입니다.16살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25살입니다만.
정말 처음으로. 정말 엄청나게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그림으로 "잘했다.수고했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아.





겪으신분이 있으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오묘해요.






기쁜데 화도 나고
왠지 눈물이 나는 그런 감정 이였습니다.







by 종민 | 2008/07/15 20:03 | 트랙백 | 덧글(4)

아버지 공장 일 돕기 3일째

연필이상 무거운걸 들어본적이 없는 근간의 나날에서
갑자기 철근과 물통과 기타등등의 공사재료등을 드는 나날입니다.
부처님은 보리수아래서 득도하셨다면
저는 노가다판에서 득도하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 무아지경의 레벨.
아니 폭염이 생각을 지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나사라면 이것은 드릴. 이 나사를 너, 강철빔에
고통스럽게도 쑤셔박아도 거부하지 않은채
받아들이는 너야말로 인자하며 자비롭구나
-죽희 박종민선생 "노가다판의 진리中"

라고 생각하며 어느 공장의 구석에 어느 창고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림한장 그리지 않네요. 내 손은 물집투성이.
그림은 어떻게 그리는 걸까요.
내일은 마침내 그림을 그릴수 있는 일요일.좋네요

평일은 일할거 같아요.며칠일했는데 손에 떨어지는 돈맛이 좋네요
이렇게 눈이 멀어가나봐요.ㅎㅎㅎ

by 종민 | 2008/07/12 23:17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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