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용! 자기 소개글!

박 종민 (朴 鍾玟)
빠른 84년 남자!
울산 태생.

환쟁이 나부랭이.

최근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재밌는 남자가 되는가.
개그 학원이라도 끊어야 할까 싶은 생각.
어째 나이가 들수록 말수가 적어져서 큰일.

하지만 이런 쓰잘데기 없는 고민보단 그림이나 좀 더 잘 그려야 할터ㅎㅎ

아무튼 처음 오신 분들과 종민씨에게 할 말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에 글을 남기시라~
무엇이든 상관 없어요~ㅎㅎ


자기소개!

by 종민 | 2010/02/26 03:40 | 트랙백 | 덧글(28)

오래간만~!

그림은 언제나처럼 난잡하디 난잡한 러프 스케치.ㅎ;;
뭔가 몇번 정도 세부적인 설정이 필요한 그림이네요.

#1
며칠전에 여자친구랑 근처의 계곡에 갔습니다.
조금 정도만 외진 곳으로 가도 아직 맑은 물이 흐를줄이야.
울산은 과연 생태도시군요.
#2
모기가 많아서 싫었지만 송사리는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게다가 제법 많아서 즐거웠어요.
여자친구랑 잡으러 쫓아다니고 그랬습니다.마음만큼은 man vs. wild에 지지 않아요.<
겨우 송사리 새끼 몇마리 잡고 "우린 구조될 수 있어!" 라고 환호하던 1人
...
물론 송사리에겐 인생의 큰 스트레스 였겠지만서도.
미안해요 많은 송사리씨. 하지만 우린 해치지 않았단다.
#3
디자인은 장식적인 요소를 더하는게 아닌
필요 없는 부분을 빼는거다- 라고 하던 독일의 디자이너가 생각나네요.@_@
이름 완전 까먹었심.어째서 국적만 기억하는 거람..대학교 1학년때 도서관에서 봤던.
몇권 안되는 책중[...]에서 유독 기억에 남는 한줄인데
아직 많은 시간을 그림에 보낸적은 없지만 정말 간단하게 그리는건 어렵네요.
심플 할 수록 전체를 알아야 생략이 가능한 것 같아요.
..크궐~아~눈쏴람이 그래~?!
#4
아.맞아.오늘 면접을 봤습니다.
무려 3D관련 이였어요.박종민 26세. 인생의 대 전환을 맞이하나요?!
으아..하지만 어지간한 학원생 여러분들이 사실 저보다 우수하잖으..;
아마 무언가 가능성이 보였...을지도?! 혹은 저를 너무 과대 평가 하셨을 수도 있구요.
세상 모든 일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무슨 이유가 있겠죠.응.
여튼 사실 좀 두렵네요; 오면 각오해라!!! 정도의 레벨[...]의 면접 이였습니다;
#5
3D로 만들고 배경을 그리는것이 스스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나름 찾아낸 방법인데 사실 굉장히 보편화된 기술이더군요.@_@;
이래서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를 해봐야 돼.
혼자서 머리 싸매봐야 별로 이야긴 진전이 안디야~
#6
그림은 역시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요근래 괜히 마음만 싱숭생숭 해서 작업에 손을 절반쯤 놨는데
슬슬 엔진에 시동을~
#7
뜬금 없지만 졸작중 애니메이션에 쓰일 배경~
너무 열심히 파지 말고 2-3시간만 해서 분위기만~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8
오는 길의 버스에 뭔가 돌아가는 길이 기다려져서 좋았어요.
누군가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너무 행복한 감각이네요.
#9
그림 그린지..에..보자..올해로 11년째인가..; 으악.근데 이거밖에 안되나..; 싶지만.
근래에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따뜻한 목소리로 "잘 해왔다." 라는 소릴 들었어요.
이전에 아버지 정수기 판매용 찌라시[...] 만들때 이후로 처음이네요.
뭔가 그 말을 듣자 마자 거의 반사적으로 눈물이 나더군요.
"오ㅓㅇ로ㅓㅇ 아버지어ㅗ어ㅏㅇ 힘낼오ㅓ께ㅓㅣㅇ"정도의 대화였죠.돌이켜 보면.ㅎ;
어쩌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엄청 팔리는 그림을 그리기 보다는
가족에게 인정받고 응원 받고 싶었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소박 합니다만.ㅎ;
#10
"아무리 힘들고 때론 슬픔이 폭풍우 처럼 느껴지더라도
인생의 전부에서 보자면 그것은 소나기의 작은 물방울일 뿐이다."

우와 아버지 언제 이런 멋진말 하실 수 있게 됐나요.

"그냥 살아라.그게 가장 중요해."

그렇죠.아버지.
사는게 항상 중요한 법이죠.

당신은 가장이 되는 것을 일순(一瞬)도 포기 하지 않았네요.
꾸준히 살아왔어요.
그 뒷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by 종민 | 2009/07/03 02:26 | 트랙백 | 덧글(0)

그림~


걍 뭐 그런 느낌이네요.ㅎㅎ;
SD의 사람입니다.
졸작이 무려 3개나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끝이 나고..
다른 두개 역시 끝물이라..
조금씩 조금씩 구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으핫..
팔려라 박종민!으라랏!

by 종민 | 2009/06/23 21:40 | 트랙백 | 덧글(2)

낙서 대 방출!




뭔가 사람을 그리는 법을 점점 잊어 가는 듯해서 큰일입니다.
이것저것 많은 것을 그리고 싶고 많은 것을 표현하고 싶습니다만@_@
이랄까 뭔가를 그리고 싶었던건지 좀 그리다보니 좀 생각없이 그린 디자인이 테가 나네요.ㅎ;

뭔가 좀 많이 감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조금 더 연습을 하도록 합시다~ㅎㅎ

3류 로봇만화의 악당같은 녀석이네요.ㅎ;
걍 의미 없는 낙서들이예요~그리고 이하는 밸리로 오시는 분들은 좀 죄송합니다만;
조금 야한 그림이...려나? 여튼 그래요.ㅎㅎ;




조금 야합니다만. 별로 야하지도 않아요.

by 종민 | 2009/06/20 02:31 | 트랙백 | 덧글(0)

완성~



음..뭔가..그...
탄광..같은 느낌의 곳이예요.
뭔가 열심히 일하는 공장..같은 느낌이네요.

by 종민 | 2009/06/17 01:2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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